한텍은 28일 공시를 통해 양현식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7만1510주(1.1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현식 대표이사와 특수 관계인의 지분은 36.82%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양현식 대표가 현재 자사의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해 경영권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하게 됐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8-08-28 10:37
한텍은 28일 공시를 통해 양현식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7만1510주(1.1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현식 대표이사와 특수 관계인의 지분은 36.82%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측은 "양현식 대표가 현재 자사의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해 경영권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하게 됐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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