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처남’ 장희웅, 동생 장지연 결혼에 축하…“상견례 참석 못 해 아쉬워”

입력 2019-10-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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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희웅 인스타그램)
(출처=장희웅 인스타그램)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처남인 배우 장희웅이 축하의 말을 건넸다.

30일 김건모가 오는 1월 30일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 신부의 오빠가 배우 장희웅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뒤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장욱조 씨로 유명 작곡가다.

장희웅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최근에 상견례가 있었는데 외국에 있어 참석을 못 했다”라며 “아쉬웠는데 건모 선배님이 전화를 주셔서 ‘형님’이라고 하더라. 얼떨떨하고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분이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예비 신부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뒤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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