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9-10-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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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영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BNK투자증권)
▲김병영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김병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30일 BNK투자증권은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병영 전 KB증권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병영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동방페레그린증권 지점장, 현대증권 영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Retail 및 WM부문 총괄 전무, 경영서비스 총괄 임원을 거쳤다.

현대증권과 KB증권 합병 이후 통합 KB증권에서 경영관리부문 부사장직을 2018년까지 역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KB금융그룹 계열사 KB저축은행에서 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회사 경영전반에 관한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한 증권전문가로 영업력 강화 뿐만 아니라 내부관리역량 강화 등 회사의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대증권과 KB증권과의 합병, 금융지주 계열의 증권사 및 저축은행 경험을 통해 BNK투자증권을 BNK금융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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