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년간 자원봉사 김인숙 씨 등 44팀에 나눔 실천 표창

입력 2019-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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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마켓 나눔활동으로 서울시 표창받는 김인숙씨 (사진 = 서울시)
▲푸드마켓 나눔활동으로 서울시 표창받는 김인숙씨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30일 오후 4시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2019 서울시 푸드뱅크ㆍ마켓 감사의 밤’ 행사를 열어 13년간 푸드마켓에서 봉사해온 김인숙(62) 씨를 비롯한 44팀에 표창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드뱅크ㆍ마켓 사업은 생산ㆍ유통ㆍ판매ㆍ사용과정의 식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긴급 복지대상,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에게 월 단위 배분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기업과 자원봉사자, 종사자 등 우수 나눔 실천자 총 44팀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김 씨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노원푸드마켓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1998년 시작된 서울시 푸드뱅크ㆍ마켓은 서울시민과 다양한 기부기업 및 단체의 기부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필요한 식품ㆍ생활용품을 전달, 대표적인 사회복지 전달 체계로 성장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553억 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35만 세대의 저소득가정과 150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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