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3년간 디지털 인프라에 1조2000억 쏜다

입력 2019-10-2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계열사 사장들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계열사 사장들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디지털 혁신의 수단은 기술이지만 목적은 사람이어야 하고, 고객과 직원의 가치가 우선시 되는 디지털 휴머니즘을 이뤄내야 합니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포식에서 한 말이다. 이 자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 지역별 본부장, NH미래혁신리더 등 3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비전달성을 위해 고객 경험 혁신과 오퍼레이션 디지털화, 디지털 신사업 진출, 실행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1조2000억 원을 투입하고, 전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전문인력 2300명을 양성한다. 또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 애자일(민첩한) 조직 50여 개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또 업권별 디지털 전환 성숙도와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해 카드, 은행, 증권, 보험 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하고 농업 가치 제고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략 및 그룹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주 및 계열사의 디지털 인력을 확충하고, 경영전력과 평가 방향도 내년부터는 여기에 부합하도록 연계시키기로 했다. 더불어 디지털 성과지수도 개발한다.

김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자산관리(WM)이나 투자금융 등에 관한 서비스 및 전문성 혁신도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87,000
    • +0.85%
    • 이더리움
    • 2,69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0.64%
    • 리플
    • 1,531
    • +0.53%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71
    • +0.64%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6%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60.4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