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산업단지에 종합비즈니스센터 착공

입력 2008-08-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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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중소 기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고 27일 밝혔다.

비지니스센터는 남동구 고잔동 636번지 일대 6001㎡(1818평)부지에 총 4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2층,지상11층, 연면적 2만8007㎡(8486평) 규모다. 오는 201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5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 센터에는 보육시설, 전시장, 홍보관, 중소기업 지원사무실, 문화센터, 회의실, 강당, 숙소, 식당 등이 들어서며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종합지원시스템구축을 통한 인천지역 내?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종합복지 증진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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