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외건설 사업관리 전문가 육성

입력 2019-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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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가운데)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34명의 교육생이 지난 28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커머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입과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건설)
▲김학용(가운데)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34명의 교육생이 지난 28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커머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입과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해외사업관리 전문가를 육성하는 ‘커머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커머셜 전문가는 발주처·시공사와의 계약 의무와 관리에 관한 해외건설 전문가를 말한다. 수주부터 준공 정산까지 변동성과 위험성이 큰 해외사업에 필요한 인력으로 꼽힌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커머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원가·공정·계약 등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커머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원가관리, 공정관리, 해외건설계약, 국제법, 클레임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28일에 시작한 1기 과정에는 34명이 참여했다.

포스코건설은 교육 과정을 12월 20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매년 60명의 커머셜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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