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의 날’ 맞아 정보소통광장 개편…검색 기능ㆍ맞춤형서비스↑

입력 2019-10-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및 22개 투자ㆍ출연기관에서 생산되는 1700만여 건의 행정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서울 정보소통광장’이 10월 28일 시민의 날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다.

서울시는 28일 서울 정보소통광장 주요 개편 내용을 소개했다.

우선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등 회의록을 정보소통광장과 연계 제공해 회기별 안건 관련 다양한 행정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소통광장 메인회면을 맞춤형 정보, 검색, 콘텐츠정보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로그인 없이 사용자 맞춤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모바일서비스 첫 화면을 검색 중심으로 재편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서울시는 이용자의 원활한 정보검색을 위해 분야ㆍ연도ㆍ기관 등 검색조건별 검색결과 건수를 알려주는 ‘패싯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종전에는 검색결과의 전체건수만 보여줬으나 이제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정보소통광장의 로그 정보를 분석해 성별ㆍ연령 등에 따른 선호 콘텐츠를 보여주고, 이용자가 본 콘텐츠와 관련 있는 문서를 리스트로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행정정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시정을 속속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대표 정보공개창구인 정보소통광장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편의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2,000
    • +2.82%
    • 이더리움
    • 3,325,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9%
    • 리플
    • 2,169
    • +3.93%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80
    • +5.9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