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코나 EV, 폭스바겐 전기차에 경쟁 우위"

입력 2019-10-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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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폭스바겐이 선보인 전기차 ID.3에 대해 "코나가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폭스바겐이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전기차 판매를 예고했다는 질문에 대해 "폭스바겐의 77kWh 트림의 가격이 코나와 유사하거나 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폭스바겐은 지난 9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자사의 첫 전용 플랫폼으로 완성한 배터리 전기차(BEV) 'ID.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D.3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45kWhㆍ58kWhㆍ77kWh로 나뉘어 출시됐다.

당시 폭스바겐은 ID.3의 판매가격을 58㎾h 트림의 경우 3만 유로(약 3900만 원) 이하로 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이어 "코나를 확대 공급으로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판매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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