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 가권지수, 美금융불안 영향 하락...0.94%↓

입력 2008-08-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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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가 미국 금융불안 여파가 이어지면서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26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66.12P(0.94%) 내린 6964.6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가권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AIG 손실 전망으로 신용시장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약세를 보였데 동조하며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거래량은 2006년 10월 31일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기에 중국 바우산 철강이 철강가격을 인하하겠다는 소식에 중국 수출 철강가격 하락우려로 철강주들이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와 미국 LED메이커가 중국에 LED회사를 설립하는 소식에 LED업체들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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