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삼성물산-KB국민은행, 한남3구역 수주 협력체 구축

입력 2019-10-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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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이더헤리티지 전체 외관 디자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한남자이더헤리티지 전체 외관 디자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삼성물산, KB국민은행과 협력체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단지명을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로 정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물산과 조경 공사 시공에 대한 기술 지원을, KB국민은행과 금융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의 디즈니월드, 뉴욕헌터스포인트 사우스 워터프론트 조경을 설계한 조경 디자인 회사인 SWA와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SWA는 한남3구역의 입지에 맞는 조경 설계를 제시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를 대한민국 최고 단지를 만드는 에 있어 필요한 핵심 가치는 ‘최고’”라며 “삼성물산이 조경 시공부문에서 최고인 기술력을 가진 만큼 과감하게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GS건설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우리은행, NH농협과 금융업무 협약을 체결해 자금조달 계획을 마무리했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동원해 한남3구역 조합원분들이 1등 브랜드에 어울리는 최고의 가치를 누리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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