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OK뱅크인니-디나르뱅크 합병식 개최

입력 2019-10-22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윤(가운데) OK금융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OK뱅크 인도네시아와 디나르뱅크의 합병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K금융그룹)
▲최윤(가운데) OK금융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OK뱅크 인도네시아와 디나르뱅크의 합병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OK뱅크 인도네시아와 디나르뱅크 합병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합병식에는 최윤 회장과 김인환 부회장 등 임원진과 현지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나르뱅크는 지난해 10월 OK뱅크 인도네시아가 인수한 곳으로, 합병 이후 양 사는 OK뱅크 인도네시아로 통합 운영된다.

이날 최 회장은 “앞으로 우리 그룹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더 멀리 알릴 수 있는 계기와 원동력을 인도네시아에서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은 2016년 국내 4번째로 인도네시아 시중은행을 인수했다. 이는 국내 비은행 계열 금융회사 가운데 최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1금융권 은행을 밑거름 삼아 대형 시중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현재 OK뱅크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와 덴파사르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 20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 자산 규모는 약 4조5000억 루피아(약 4000억 원)다.

한편, 이날 합병식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 장학금 후원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OK금융그룹 장학재단인 OK배정장학재단은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 한국어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23명에게 2억3000루피아(약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3,000
    • +0.28%
    • 이더리움
    • 2,69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56%
    • 리플
    • 1,451
    • -0.34%
    • 솔라나
    • 104,100
    • +1.36%
    • 에이다
    • 282
    • +0.36%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4.41%
    • 체인링크
    • 11,540
    • -0.52%
    • 샌드박스
    • 57.98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