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바이오, 인천테크노파크와 ‘바이오산업 육성’ 맞손

입력 2019-10-22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병조 디엠바이오 대표(왼쪽)와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21일 업무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디엠바이오)
▲민병조 디엠바이오 대표(왼쪽)와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21일 업무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디엠바이오)

디엠바이오가 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선다.

디엠바이오는 인천테크노파크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협력 확대’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병조 디엠바이오 대표와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 등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인프라 공동활용 △중앙정부사업 발굴·기획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외에도,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인 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적합성 승인을 받았다. 양 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및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CDMO 사업의 확장을 위해 미국 기업 라크만으로부터 GMP 시스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의 컨설팅을 받았으며, 연구센터도 신설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국내 산업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설립된 인천시 산하기관이다.

민 대표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자리한 송도국제도시는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매우 매력적인 도시”라며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디엠바이오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GMP) 시설 구축 노하우 등은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5,000
    • -3.25%
    • 이더리움
    • 3,270,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4%
    • 리플
    • 2,174
    • -3.89%
    • 솔라나
    • 133,700
    • -4.91%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
    • 체인링크
    • 13,740
    • -5.9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