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중기부와 손잡고 자동차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돕는다

입력 2019-10-2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ㆍ스타트업 아우토반 등 스타트업 역량 강화할 사업 추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국내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협력으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과 ‘스타트업 아우토반’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다임러 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MBUX)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서비스를 24시간 이내에 개발하는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 대회는 오는 12월 한국에서 열린다.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 최우수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연구개발비 2억 원이 지원되고, 우수한 잠재력과 역량을 보여준 수상팀들에게는 향후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와 협업해 사업성 및 양산 적용 검토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2020년 다임러 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을 한국에서 최초로 공동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그동안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다임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도입하여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우리 스타트업들도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성장해야 한다” 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메르세데스-벤츠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혁신 스타트업들이 육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9,000
    • -0.06%
    • 이더리움
    • 2,66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2.17%
    • 리플
    • 1,551
    • +1.44%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3
    • +10.08%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72%
    • 체인링크
    • 11,910
    • +2.23%
    • 샌드박스
    • 62.8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