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이달 말쯤 1·2기 신도시 교통대책 발표”

입력 2019-10-21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현미<사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 1·2기 신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 말쯤 신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부에서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만들어서 전체적인 (교통 대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존에 만든 1·2기 신도시 교통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한 것이다.

김 장관은 “1·2기 신도시 문제는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2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지구가 지정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무런 교통 대책이 없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장관은 국토부가 단기 아르바이트를 채용해 가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단기 일자리는 역대 정부가 다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31만5000명, 박근혜 정부에서 6만2000명, 현 정부에서 5만9000명가량 단기 일자리를 활용하고 있다”며 “여러 쟁점이 있지만, 현재 고용률은 역대 최고로 높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며칠 뒤에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한다”며 “질 좋은 일자리,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3,000
    • +1.07%
    • 이더리움
    • 3,178,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0.55%
    • 리플
    • 2,043
    • +0.15%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32%
    • 체인링크
    • 14,260
    • +0.78%
    • 샌드박스
    • 10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