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회장 누구?…KT지배구조위 '차기 회장 외부공모' 착수

입력 2019-10-2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관에 따라 ‘회장후보심사위-이사회-주주총회’ 거쳐 차기 회장 최종선임

(사진제공=KT)
(사진제공=KT)

KT 차기 회장은 누가 될까.

KT 지배구조위원회가 사외 회장 후보자군 구성을 위해 공개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실시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외 회장 후보자군 확보를 위해 외부 공모 및 전문기관 추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외 회장 후보 공모는 23일부터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 및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기관 추천은 복수의 전문기관을 통해 후보 추천을 받고 지배구조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KT 이사회는 정관에 근거해 올해 4월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의 첫 단계로,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 회장 후보자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어 외부에서 회장 후보자 발굴을 위해 외부공모와 함께 전문기관 추천을 받아 사외 회장 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할 예정이다.

KT 정관에 따라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외 회장 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하며, 회장 후보 심사 대상자들을 선정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회장 후보 심사 대상자들을 심사한 후 이사회를 거쳐 회장 후보를 확정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회장 후보는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30,000
    • +1.48%
    • 이더리움
    • 3,54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37%
    • 리플
    • 2,137
    • +0.94%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75%
    • 체인링크
    • 14,130
    • +1.7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