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경매 낙찰가율 '고공행진'

입력 2008-08-25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북권의 낙찰가율이 103.9%로 1개월 전보다 17.4%포인트 상승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지역에서 경매가 진행된 아파트는 총 179건으로 이중 72건이 낙찰돼 낙찰률 40.2%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낙찰가율은 82.6%로 1개월 전 86.6%보다 4.0%포인트 하락했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으로 1개월 전 4.7명보다 0.9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강북권(103.9%), 강서권(89.1%)의 낙찰가율은 전달보다 각각 17.4%포인트와 0.9%포인트가 상승했다.

반면, 강남권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강남구의 낙찰가율은 1개월 전보다 0.6%포인트 하락한 88.4%, 서초구는 6.5%포인트 하락한 77.2%, 송파구는 3.5%포인트 하락한 78.5%를 각각 기록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은 인천의 강세가 이어졌다. 인천은 총 34건의 경매 중 20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개월 전(101.3%)보다 3.8%포인트 상승한 105.1%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총 299건의 경매 중 129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85.4%로 1개월 전(87.7%)보다 2.3%포인트 낮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6,000
    • -0.02%
    • 이더리움
    • 2,63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73%
    • 리플
    • 1,711
    • -1.16%
    • 솔라나
    • 111,600
    • +1.27%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7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