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아내한테 막말 못참겠더라"…한창 때 겪었던 채무자의 고충

입력 2019-10-19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박병호 '인생다큐' 출연 이후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배우 박병호가 사업 실패 이후 겪었던 과거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속 배우 박병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데뷔 64년 차 배우인 박병호는 현재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스님 전문 배우'로 유명했던 박병호는 "사업을 많이 했는데 부채가 1970년 당시 4억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 제작을 3~4편 했는데 그 판을 잘 몰라 돈이 1.5배 더 들더라"라며 "손실이 왔고 제작하는 족족 안됐다"라고 소회했다.

특히 박병호는 "채무자들은 돈이 없으면 개돼지 취급을 한다"면서 "아내에게 뭐라고 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편히 살게되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지금은 조용히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5,000
    • -2.77%
    • 이더리움
    • 3,279,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78
    • -2.77%
    • 솔라나
    • 133,900
    • -4.08%
    • 에이다
    • 409
    • -3.99%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40
    • -4.9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