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증시] 연말 해외수주 기대감 ‘모락모락’

입력 2019-10-19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준금리가 1.50%에서 0.25%포인트 인하됐으나 건설사들의 주가는 ‘요지부동’이다. 통상 금리 인하는 건설사들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가계대출 억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정부의 규제 강화 방침이 지속될 것이란 점이다. 더 강경한 내용의 정책이 나올 것이란 우려도 많다.

그렇다면 건설사의 주가는 언제쯤이나 회복될까. 주식시장에서는 올 연말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건설주들의 주가 흐름을 살펴봤을 때 연말-연초 양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자료 제공=키움증권)
▲(자료 제공=키움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200,000
    • -0.97%
    • 이더리움
    • 4,20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2.88%
    • 리플
    • 2,693
    • -3.16%
    • 솔라나
    • 177,500
    • -3.48%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08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1.72%
    • 체인링크
    • 17,760
    • -2.68%
    • 샌드박스
    • 166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