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 복분자주시장 진출

입력 2008-08-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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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류가 '복분자 구십구'를 출시하며 복분자주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두산주류는 25일 100% 국내산 복분자를 사용하고 장수, 길조를 뜻 하는 ‘구십구(九十九)’주를 출시,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하 10m의 저온 발효·숙성 시설에서 천천히 발효한 뒤, 온도, 습도의 변화 및 물리적인 자극이 거의 없는 이상적인 환경의 지하 와인셀러에서 숙성시켜 천연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정통와인효모인 Hefis1000효모를 사용하고 와인발효공법을 적용하여 발효 명가 두산주류의 노하우를 십분 살렸다고 강조했다.

두산주류 이정태 부장은 “복분자 시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랜드와 함께 저도주 시장에서의 시장 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다”며 “앞으로 웰빙 과실주의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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