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외형ㆍ수익성 개선 지속 ‘매수’-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10-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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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에 대해 외형과 수익세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90억 원(+25.1%yoy), 1046억 원(+42.1%yoy, opm 36.2%)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익 컨센서스는 각각 각각 2858억 원과 1056억 원”이라고 말했다.

매출액 경우 트룩시마 단기 인하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ASP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제1공장 증설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고, 기타 일회성 비용이 상승했던 전년도 3분기에 대한 기저효과로 42%가량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현재 4분기 트룩시마, 내년 1분기 허쥬마 등 항암제에 대한 미국 진출과 램시마SC 제형에 대한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이는 단순 Q의 증가뿐만 아니라 ASP의 개선을 의미하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의 개선까지 동시에 기대해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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