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74%…아르바이트 천직으로 느낀적 있다

입력 2019-10-15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알바몬)
(제공=알바몬)

알바몬이 남녀 알바생 9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74.2%가 ‘알바가 천직이라고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가 천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다양한 알바를 통해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란 응답이 26.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조직에 얽매이는 직장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20.6%)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기 때문(14.5%) △여럿이 함께 협업하는 일보다는 혼자서 일하는 게 편하기 때문(11.7%) △최소한의 생활만 가능한 돈만 벌면 되는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11.6%) △자유롭게 여행 다니면서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기 때문(8.3%)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 응답자 중 67.3%는 최소 6개월 이상 근무하는 장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이유는 △익숙한 동료와 근무환경 등으로 부담이 없기 때문이 33.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쌓여 비교적 일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22.4%) △새로운 알바를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17.3%) △해당 분야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13.4%) △경력이 올라가면 급여도 높아지기 때문 (12.9%) 등의 순이었다.

실제 73.5%는 장기 알바 근무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근무 기간은 △1년 정도가 32.7%로 가장 높았으며, △6개월 정도(28.1%) △1년 6개월 정도(14.0%) △2년 정도(13.5%) △3년 이상(7.6%) 등의 순이었다.

6개월 이상 일했던 아르바이트로는(복수응답) △매장관리(카페서빙, PC방 등) 알바가 응답률 41.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편의점.백화점.유통점 등) 알바 24.7% △사무보조(문서작성.교정 등) 알바 21.1% △과외.학원강사 알바 19.3%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55,000
    • +2.03%
    • 이더리움
    • 4,91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3.95%
    • 리플
    • 3,132
    • -0.92%
    • 솔라나
    • 214,500
    • +0.85%
    • 에이다
    • 606
    • -1.46%
    • 트론
    • 446
    • -0.89%
    • 스텔라루멘
    • 346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0.88%
    • 체인링크
    • 20,670
    • +0.44%
    • 샌드박스
    • 18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