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인플레 완화 기대감...다우 1.73%↑

입력 2008-08-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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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여기에는 인플레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이란 벤 버냉키 FRB 의장의 발언이 한 몫 했다. 또 전일 상승했던 국제유가의 급락, 리먼브라더스의 인수 협상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7.85포인트(1.73%) 상승한 1만1628.0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4.33포인트(1.44%) 상승한 2414.71,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14.47포인트(1.13%) 오른 1292.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리먼브라더스가 한국 산업은행과 인수 협상을 가졌었다는 소식으로 4% 넘게 상승했다. 이 밖에도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금융주들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X)의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6.59달러(5.4%) 하락한 배럴당 114.59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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