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최저 기온 6도로 '뚝' 떨어져…강원 북부 '첫눈' 예보

입력 2019-10-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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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 북부에서는 올해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오전에, 제주도는 오후에 각각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 경상 동해안·제주도 5∼10㎜이다.

강원 북부 산지는 15일 0시경부터 오전 9시까지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동해 1.0∼4.0m, 남해 1.5∼4.5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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