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년4개월 만에 장중 5만 원 돌파

입력 2019-10-14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기대 뛰어넘은 3분기 실적ㆍ미중 무역협상 진척 등 영향

삼성전자 주가가 14일 1년4개월여 만에 장중 5만 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3%(850원) 오른 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5만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장중 5만 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6월 11일(장중 고가 5만300원) 이후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황 회복세 등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상 결과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도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수혜주로 그동안 낙폭이 컸던 IT 경기민감 섹터와 금융섹터(증권·보험), 위안화 강세 수혜주(내수 소비대표주) 세 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며 “연내 미중 무역분쟁의 완화가 더 이어지면 이들의 시장수익률 상회 추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6,000
    • +0.34%
    • 이더리움
    • 3,17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45%
    • 리플
    • 2,033
    • +0.15%
    • 솔라나
    • 127,700
    • +1.59%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11%
    • 체인링크
    • 14,320
    • +1.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