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 SNS서 핫하게 떠오른다는 빵지순례의 명소…그 맛의 비법은?

입력 2019-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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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이 빵지순례의 명소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는 서울 성동구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데니시 식빵의 달인 박관수(48·경력 5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은 해외에서 온 데니시 식빵 기술자에게 직접 제빵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달인은 길지 않은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비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표 데니시 식빵의 생명이라는 64겹의 결은 달인이 직접 손으로 일일이 만들어야지만 그 모양과 식감이 살아있다고 한다.

그러한 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데니시 식빵은 일반 식빵을 만드는 시간에 비해 무려 4배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오랜 인고의 시간을 지나 만들어진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표 데니시 식빵은 일반 식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다고 한다.

과연 이 데니시 식빵에 담긴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지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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