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연가스 보급 시대' 개막…가스공사 제주에 최초로 천연가스 공급

입력 2019-10-14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 제주 LNG 기지 조감도.(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제주 LNG 기지 조감도.(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는 이달 11일부터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24일 제주 LNG 수송선 첫 입항을 시작으로 LNG 저장탱크 냉각 및 기화송출설비 가동시험을 최근 완료했다.

또 이번 제주복합발전소(한국중부발전)에 이어 다음달 20일에는 한림복합발전소(한국남부발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며, 주배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가정용 천연가스도 지역별로 순차 공급한다.

가스공사는 제주 LNG 기지 및 배관망 건설 사업에 총 4275억 원(제주기지 3135억 원, 공급 배관망 11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1월부터 올 10월 말까지 34개월간 4만 5000㎘급 저장탱크 2기, 시간당 6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두 1선좌, 공급 주배관(20인치× 80.1㎞) 및 공급관리소 7곳을 건설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은 명실상부한 전국 천연가스 보급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제주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증진과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는 친환경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사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6,000
    • -2.33%
    • 이더리움
    • 3,119,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07%
    • 리플
    • 2,003
    • -2.1%
    • 솔라나
    • 120,500
    • -5.19%
    • 에이다
    • 363
    • -3.97%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1.52%
    • 체인링크
    • 13,010
    • -4.6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