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자회사 손익 개선ㆍ신인 데뷔 필요 ‘목표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19-10-14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에스엠에 대해 14일 F&Bㆍ리조트 등 자회사 손익 개선과 밸류에이션을 위해 신인 데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1849억 원, 영업이익은 32.3% 늘어난 161억 원을 예상한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외 활동이 활발히 진행돼 본업 변수가 견조하며, 자회사 비용단에서 특이 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음반 판매는 총 145만장으로 집계됐다. 멤버들의 군입대가 2분기 시작된 엑소(EXO)는 유닛, 솔로앨범 발매를 통해 공백을 메웠다는 분석이다. 엔씨티드림(NCT DREAM) 미니앨범도 3분기에만 35만장이 팔렸다. 공연 모객 부문에서는 일본에서 총 33만명이 반영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동반신기의 5대 돔 투어(57만 규모)가 시작되고, 엑소 앨범 발매 등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는 더욱 실적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다만 내년에는 샤이니, 엑소 멤버 절반이 군 입대로 인해 공백기를 가지면서 본업 체력은 다소 약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는 실적 측면에서 적자 자회사들의 손익 개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신인 데뷔가 강하게 요구되는 시기”라며 “F&Bㆍ리조트 등 적자 부가사업의 개선, 신인 남ㆍ녀 아이돌 각 1팀의 데뷔 계획 등에 관심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7,000
    • +2.2%
    • 이더리움
    • 3,212,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32%
    • 리플
    • 2,016
    • +1%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2.1%
    • 체인링크
    • 13,460
    • +2.51%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