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 경기 연천군 도축장서 발견

입력 2019-10-12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가 또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연천군 백학면의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연천군에서 사육 중인 식용 가능한 돼지 10만여 마리를 모두 수매ㆍ도축하고 있었다.

이 도축장은 의심 돼지를 발견한 직후 도축을 중단했다. 농식품부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도축장을 차단ㆍ소독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 날 새벽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을 받은 농가는 14곳이다. 지난달 16일 파주 연다산동에서 처음 발견된 후 △9월 17일 연천 백학면 △9월 23일 김포 통진읍ㆍ파주 적성면 △9월 24일 강화 송해면 △9월 25일 강화 불은면ㆍ삼산면 △9월 26일 강화 강화읍ㆍ하점면 △10월 1일 파주 파평면 △10월 2일 파주시 적성면ㆍ김포시 통진읍 △10월 9일 연천 신서면에서 잇따라 확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77,000
    • +0%
    • 이더리움
    • 2,40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1.99%
    • 리플
    • 1,588
    • -0.38%
    • 솔라나
    • 112,100
    • +0.45%
    • 에이다
    • 221
    • +0.91%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74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1.12%
    • 체인링크
    • 11,080
    • +0.64%
    • 샌드박스
    • 71.1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