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통제 불가? 데뷔 전후 어떻게 달라졌나

입력 2019-10-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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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 '흥'부자 성격 언제부터?

-러블리즈 미주, 연예인 안 했다면 유치원 선생님을?

(출처=MBC '선을넘는 녀석들' 캡처 )
(출처=MBC '선을넘는 녀석들' 캡처 )
러블리즈 미주의 데뷔 전후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주의 ‘흥’ 때문이다.

1994년생인 미주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2014년 11월 공식 데뷔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특히 미주는 예능에 특화된 ‘흥’으로 인기를 끌었다.

미주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흥 넘치는 내 성격은 나조차도 언제부터 이랬는지 잘 모르겠다. 데뷔하고 팬분들과 많이 친해져 더 흥이 올라온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미주는 “만약 연예인을 하지 않았더라면 유치원 선생님을 했을 것 같다. 이 정도 흥이면 계속 아이들과 놀아도 안 지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로 데뷔했을 당시 미주는 자신을 향한 욕설 등의 댓글을 볼 때마다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그는 “이제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 크게 신경 안 쓴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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