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세계 ㆍ기아차ㆍ LG디스플레이 등 채용 열려

입력 2019-10-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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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크루트)
(제공=인크루트)

이달 신세계, 기아자동차, 금호석유화학 그룹 등 주요 대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7일부터 신입사원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계열사는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포함 총 15개 사다. 신세계그룹은 인턴십 수료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인턴십은 이달 11일 접수 마감 이후 면접을 거쳐 겨울방학 기간 중 7주 간을 근무한다. 1차면접과 동시에 인성검사가 실시되며, 적성검사는 없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빅데이터 및 AI분석 △해외 법인 데이터 분석 △의장 부품 구매/개발 △전기전자 부품 구매/개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은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올 초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현대자동차는 신입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이 생락됐다. 기아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서류 전형 이후 인성 및 실무면접을 치룬다. 다만 현대차그룹 내 일부 계열사는 기존의 인적성 검사인 HMAT을 유지한다.

금호석유화학그룹 2019 하반기 신입사원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 등으로 각 모집부문별 신입사원 및 신입연구원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마감은 이달 14일까지 이며 이후 인적성검사, 1차 실무진면접, 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 공채 이후 특채 선발도 열렸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연구부문 19년 하반기 SW인재 특별채용’을 모집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2019 학부 LGenius (산학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OLED R&D 관련 5개 부문으로, 지원자격은 학부 3학년 2학기 재학생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자세한 2019 하반기 공채 정보는 취업 포털 인크루트의 '하반기 1000대 기업 채용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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