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3년물 회사채 1500억 발행 결정

입력 2019-10-08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건설은 3년물 회사채 1500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민간 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금리(민평금리) 대비 0.31%포인트 낮춰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SK건설 제160회 회사채(신용등급 A-)는 3년 만기물로 오는 14일에 발행된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과 NH투자증권이고, 인수단은 미래에셋대우와 DB금융투자다.

SK건설은 지난 2일 회사채 수요 예측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모집 금액 800억 원을 훨씬 웃도는 약 3300억 원이 몰렸다.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참여 비중이 컸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수요 예측 흥행을 통해 SK건설의 기업 가치가 금융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SK건설은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6월 영국 실버타운 터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연이어 해외 개발형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28,000
    • -1.64%
    • 이더리움
    • 3,09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1.81%
    • 리플
    • 1,985
    • -1.64%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58
    • -2.19%
    • 트론
    • 558
    • +1.09%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2.31%
    • 체인링크
    • 14,010
    • -1.2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