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슈켄트 신규 취항 설명회

입력 2008-08-21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규 취항에 앞서 주요 여행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취항 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대한항공 이종희 총괄사장과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율치에프 루스탈 우즈베키스탄항공 한국 지점장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또한 KBS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 출연자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구잘양이 참석, 우즈베키스탄 관광 명소를 직접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타슈켄트 취항은 유럽으로 통하는 ‘현대판 실크로드’의 기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신시장 개척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여행업계의 성장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최신예 보잉 777-200 항공기를 투입, 화·금·토 주 3회 정기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타슈켄트 취항을 통해 중국(시안, 우루무치, 쿤밍)~인도, 중앙아시아(타슈켄트, 뭄바이, 뉴델리)~중동, 유럽(두바이, 카이로, 이스탄불)에 이르는 하늘 길 실크로드를 완성하게 됐다”며 “이 현대판 실크로드는 향후 대한항공의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3,000
    • +0.68%
    • 이더리움
    • 2,62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6%
    • 리플
    • 1,711
    • -0.81%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22%
    • 체인링크
    • 11,960
    • -0.08%
    • 샌드박스
    • 83.8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