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정부 부동산 대책에 '실망'.. 내림세

입력 2008-08-2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국내증시에서 건설주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22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 가량 떨어진 246.69를 기록, 여타 업종과 비교했을 때 낙폭을 키우고 있다.

대형건설주를 중심으로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산업이 무려 5% 급락중이고 현대건설(3.63%), 대우건설(3%), 두산건설(2.52%) 등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신도시 추가지정과 분양가 상한제 보완, 택지 관련 규제 완화 등 주택공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최종 조율을 거친 뒤 발표할 예정이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역시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털어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는 발언에도 투자자들의 건설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싸늘한 것으로 풀이됐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규제 완화안이 핵심 사항인 주택매매와 관련된 금융규제를 그대로 두고 '알맹이'가 빠진 대책만 나열하고 있어 실질적인 규제완화로 투자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실망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3,000
    • -0.55%
    • 이더리움
    • 2,88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8
    • -0.35%
    • 솔라나
    • 122,400
    • -1.6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