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스릴인 줄 알았는데 두려움이었다"

입력 2019-10-05 0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지코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지코가 출연했다. 지코는 최근 'KOZ엔터테인먼트’란 회사를 설립,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에 유희열이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질문했다.

지코는 "포부를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럽다"라며 말하기를 꺼려했다. 이어 "성취감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꼈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라며 "돌아보지 않고 목표만을 위해서 달릴까봐"라고 말하며 과거의 자신을 반성했다.

이어 "예전에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스릴이었는데 이제는 두렵다"라며 "앞에 놓여있는 하나하나에 충실하면서 살 것"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지코의 말에 유희열은 감탄하며 "랩 듣는 줄 알았다" "스릴인줄 알았는데 두려움이었다 같은 가사를 써 봐라"라며 극찬했다.

이른 바 '정준영 카톡방'이라 불렸던 사건에서 지코가 언급된 바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지코가 정준영의 황금폰을 본 적이있다는 발언에서 시작된 내용이었다. 이후 지코는 해당 사건과 관련없는 발언이라 일축했지만 악성 루머와 댓글은 계속됐다. 이에 지코는 최근 발표한 새 앨범의 곡을 통해 "난 그런 영상 본 적 없다. 신에게 맹세한다"라며 해명하는 듯한 가사를 삽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5,000
    • -2.05%
    • 이더리움
    • 2,551,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4.45%
    • 리플
    • 1,673
    • -2.16%
    • 솔라나
    • 105,600
    • -5.21%
    • 에이다
    • 234
    • -2.9%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1.8%
    • 체인링크
    • 11,630
    • -2.84%
    • 샌드박스
    • 79.07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