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간 9년…더 뜨거운 열정으로

입력 2019-10-04 10:09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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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진 속에서 출발해 그동안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미래 지향적인 보도로 경제선행지표인 ‘구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9년간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굴뚝 산업의 시대가 지나가고 ‘新제조산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LS니꼬동제련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생산되는 순도 99.99% 1250℃의 구리물처럼 이투데이는 신제조산업 시대에도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경제성장의 밀알이 될 것입니다.

#구리 #동 #LS니꼬동제련 #이투데이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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