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 고덕비즈밸리에 입점 확정

입력 2019-10-03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동구 4년 숙원사업 결실…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 적용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비즈밸리에 세계적인 가구기업인 이케아(IKEA)가 들어선다.

강동구청은 지난 2일 고덕비즈밸리 내 유통판매시설용지에 대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이케아코리아-JK미래컨소시엄’이 선정돼 이케아코리아 입점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청이 2015년 이케아와의 입주 의향 양해각서(MOU) 체결한 이후 4년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용지 공급은 유통판매시설용지 1블록(강동구 고덕동 353-23일원, 3만5916㎡)에 대해 진행됐다. 지난달 24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마감해 지난 2일 SH공사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기업이 확정됐다.

해당 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해 초대형 유통판매시설을 지을 수 있는 곳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이케아코리아를 비롯해 영화관·쇼핑몰·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이케아가 들어설 고덕비즈밸리에는 유통판매시설과 호텔컨벤션 센터, R&D 센터 등 150여 개 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준공되면 경제 유발 효과 9조5000억 원, 직·간접적 고용 창출 3만 8000명 등 지역경제 활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구청은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6,000
    • -2.78%
    • 이더리움
    • 2,510,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87,900
    • -4.1%
    • 리플
    • 1,663
    • -2.86%
    • 솔라나
    • 104,100
    • -5.28%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2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90
    • -3.69%
    • 샌드박스
    • 79.07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