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교수, 조국 장관 향한 검찰 수사 “정당하다”…사모펀드 의혹 지적까지

입력 2019-10-02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한 검찰 수사를 두고 “정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조국 장관과 검찰 수사’를 두고 박형준 교수를 비롯해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이사장이 긴급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형준 교수는 조국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논란에 대해 “투자자와 운영자가 분리돼야 하는데 분명 지켜지지 않았다. 검찰은 수사를 해야 한다”라며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형준 교수는 “해당 펀드는 중대한 범죄형 펀드라는 게 이미 확인됐다. 조국 장관이 알았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라며 “그 펀드들은 주식 우회상장 범죄 혐의가 있다. 정경심 교수도 관련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국 장관이 부인의 사모펀드 투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경우, 공직자 윤리법 저촉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2,000
    • -1.24%
    • 이더리움
    • 3,40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09
    • -1.36%
    • 솔라나
    • 126,100
    • -2.1%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650
    • -1.4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