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의원 "북측으로부터 온갖 모욕과 조롱 당해도 옹호한다"

입력 2019-10-01 2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의 발언이 화제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주호영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함박도'와 관련해 질문했다.

주호영 의원은 함박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지 북측의 관할도서인지 먼저 물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1953년 정전협정 당시에 경계선 북쪽에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1978년 김포군청의 행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주호영 의원은 다시 2017년 5월 북한이 함박도에 초소를 만들고 레이더를 배치한 사실을 왜 모르고 있었냐며 언론 보도 이후 덮기에 급급한 것 아니었느냐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측으로부터 온갖 모욕과 조롱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북한을 옹호하기에 급급하니까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의 도발에 경고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으로 검증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TV조선에서는 함박도에 북한이 군사 기지를 조성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보도했다. 주소는 인천시 강화군 말도리에 위치해 있어 행정구역상 우리나라 땅으로 등록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국방부는 함박도가 애초 NLL 북한 땅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최근들어 북한의 군사 시설이 들어온 것에 의혹이 증폭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36,000
    • +4.04%
    • 이더리움
    • 3,594,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59%
    • 리플
    • 1,947
    • +7.04%
    • 솔라나
    • 154,400
    • +6.41%
    • 에이다
    • 310
    • +5.4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3%
    • 체인링크
    • 17,000
    • +5.13%
    • 샌드박스
    • 52.1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