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中 공장 증설"…바스프, NPG 생산능력 증대 박차

입력 2019-10-01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드비히스하펜 바스프 본사 및 공장 전경. (사진 제공=바스프)
▲루드비히스하펜 바스프 본사 및 공장 전경. (사진 제공=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페어분트(Verbund) 공장 내 네오펜틸글리콜(NPG) 연간 생산량을 1만메트릭톤(1000㎏을 1t으로 하는 중량 단위)으로 증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바스프는 독일을 포함한 미국 프리포트와 중국 난징 및 지린에서 총 21만5000메트릭톤의 NPG를 생산하게 된다.

높은 화학적 및 열 안정성을 갖춘 NPG는 코팅과 플라스틱에 활용되는 폴리에스터 및 알키드 수지(alkyd resins)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건설업계 및 가전제품 코팅을 위한 파우더 코팅 분야에도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더해 바스프는 지난 2017년 12월 발표한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난징 공장 증설에 돌입, 해당 시설의 NPG 생산을 추가 4만 톤 늘릴 예정이다.

바스프 중간체 사업부의 산 및 디올 담당 수석 부사장 마이클 브리트(Michael Britt)는 “이번 루트비히스하펜의 생산공장 증설은 유럽 고객들의 성장을 지속해서 돕고자 하는 바스프의 노력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5,000
    • -4.02%
    • 이더리움
    • 3,268,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6%
    • 리플
    • 2,178
    • -3.41%
    • 솔라나
    • 133,600
    • -4.16%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9%
    • 체인링크
    • 13,690
    • -5.7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