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 '제17회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서 우승

입력 2019-09-29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인천 서구 드론시범지역에서 '제17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인천 서구 드론시범지역에서 '제17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에서 항공대학교 팀이 우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인천 서구 드론시범지역에서 '제17회 한국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하고 그 성능을 겨루는 자리다. 정규 부문과 초급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 본선에는 기술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일곱 팀이 올라왔다.

정규 부문에선 '사다리차 탐색 및 점검’ 기능을 평가했다. 최단 거리로 공중 장애물을 피해, 사다리차에 새겨진 숫자를 촬영하고, 이를 최단시간에 지상 관제소로 전송하는 과제다. 올해 대회 최우수상은 항공대의 '레드호크 팀'이 차지했다.

초급 부문에선 '응급키트 배송업무'를 겨뤘다. 일정 고도를 유지해 경로점을 통과하고, 비행금지구역을 피해 목표 지점에 응급키트를 정확히 배송ㆍ귀환하는 게 목표다. 초급 팀 대회에선 공군사관학교의 'TAXI0018'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업부 측은 “글로벌 경쟁력 있는 드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핵심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석박사급 드론 R&D 인력양성 사업과 함께 본 대회를 통해 능력 있는 인력을 발굴하고 드론개발을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3,000
    • -3.21%
    • 이더리움
    • 3,252,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5.06%
    • 리플
    • 2,143
    • -4.84%
    • 솔라나
    • 132,600
    • -4.95%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6%
    • 체인링크
    • 13,620
    • -6.33%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