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드립니다' 전세계적 욕 먹은 사피엔스의 주장은?

입력 2019-09-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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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캡처)
(출처=tvN 캡처)

사피엔스의 주장에 전현무가 "위험한 발언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 등이 출연해 책 '사피엔스'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했다.

앞서 설민석은 '사피엔스'에서 부정적인 이미지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전이 등장한다라며 제국은 우리에게 많은 유산을 남겨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피엔스'에서는 영국은 인도를 지배, 살해하고 부상을 입혔지만 영국이 인도에 건설했던 철도로 인해 인도의 경제적 통합을 이루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전현무의 얼굴에 '위험한 발언인데'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김상욱 교수는 "대부분 사람들이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이 크기 때문에 해당 주장으로 '사피엔스'는 실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욕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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