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행 아시아나 항공, 승객 난동에 긴급 회항

입력 2019-09-28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시아나)
(출처=아시아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비상구 좌석 승객이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해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인천공항에서 프놈펜으로 향하던 OZ739편(A321네오) 여객기가 이륙 30분 만에 ‘비상구 에러(오류) 메시지’로 긴급 회항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좌측 날개 인근 비상구 좌석에 앉은 중년 남성이 비상구 손잡이를 건드리면서 오류 메시지 경고음이 켜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면서 승객 안전을 위해 회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는 안전한 착륙을 위해 서해 상공에서 연료를 소모한 뒤 오후 11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이번 회항으로 승객 181명이 불편을 겪었고, 아시아나항공은 연료 비용 등 손실을 봤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프놈펜 공항 활주로 폐쇄 시간 등을 고려해 이날 새벽 3시 30분 해당 항공편을 인천에서 프놈펜으로 다시 띄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승객은 인천에서 공항경찰대에 넘겨져 조사받을 예정이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2.03%
    • 이더리움
    • 3,05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61%
    • 리플
    • 2,053
    • -2.52%
    • 솔라나
    • 128,000
    • -3.1%
    • 에이다
    • 385
    • -4.7%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73%
    • 체인링크
    • 13,220
    • -3.2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