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미국發 악재에 급락...1541.41(26.30P↓)

입력 2008-08-19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신용위기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국내증시가 급락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6.30포인트(-1.68%) 내린 1541.41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설로 추가손실 및 금융불안 우려가 확산되며 미국증시가 급락하자, 코스피지수도 1% 이상 급락세로 출발했다. 오후들어 상승반전 재료의 부재 속 프로그램 매수가 늘어나며 낙폭을 소폭 줄이며 마감했다.

최근 이틀간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은 이날 3717억원을 팔아치우며 대규모 매도세로 돌아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70억원, 1176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81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3.05%)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어 전기전자(-2.49%), 운수장비(-2.21%), 비금속광물(-2.17%), 철강금속(-2.04%)이 2%대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의료정밀(-0.11%)과 섬유의복(-0.31%), 의약품(-0.47%), 은행 (-0.57%)등이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는 삼성전자(-2.59%), POSCO(-2.32%), 현대중공업(-3.10%), 한국전력(-2.03%), 신한지주(-1.63%), LG전자(-3.42%), 현대차(-2.09%) 등 대다수 종목이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195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종목을 더한 620종목이 하락했다. 74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0,000
    • +0.67%
    • 이더리움
    • 2,72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6%
    • 리플
    • 1,517
    • -1.11%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