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354억 규모 양수금 소송 피소

입력 2019-09-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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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Bank) 은행이 회사를 상대로 약 1959만 파운드(약 354억 원)를 청구하는 양수금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한해운은 “공익채권이라는 원고 주장에 대응해 회생채권임을 관철시킬 예정”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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