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같이 했는데 따로는 왜 안돼?"…'삼각관계' 외도의 변

입력 2019-09-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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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전 부인 결혼생활 중 외도 의혹

(출처=밀라 쿠니스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밀라 쿠니스 인스타그램 캡처)

애쉬튼 커쳐가 아내를 두고 수 차례 외도를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 전 부인인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출간한 자서전을 통해서다.

지난 24일(한국시각) 데미 무어는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 출간 관련 인터뷰를 통해 "애쉬튼 커쳐가 2010년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이른바 '쓰리썸'을 언급해 큰 파장을 낳았다.

데미 무어에 따르면 그는 16세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결혼 생활 중 다른 여자를 끌어들여 함께 성관계를 했다. "내가 얼마나 '쿨'한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바로 이 사건이 두 사람의 파경의 단초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의 외도를 두고 "남편은 제3자를 우리 관계에 끌어들인 사실을 두고 자신의 외도를 일부 정당화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8년 뒤인 2013년 이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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