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5분' 토트넘, 4부리그 콜체스터에 충격의 승부차기 패배

입력 2019-09-25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뒤 아쉬워하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라 (연합뉴스)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뒤 아쉬워하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라 (연합뉴스)

손흥민이 교체 출전해 25분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4부리그 팀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리시 FA컵 32강전에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2강에서 리그2(4부리그)의 팀 콜체스터와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겼다. 이후 연장전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토트넘은 3-4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2군급 전력을 내보냈다. 해리 케인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얀 베르통언 등 주전급 선수들은 벤치에 앉혔다.

경기 양상이 팽팽해지자 토트넘은 후반 손흥민을 출전시켰음에도 득점을 하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를 마주하게 됐고, 결과는 패배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이번 시즌 컵 대회 첫 경기에서 4부리그 팀에 조기 탈락하는 결과를 마주했다.

15년 만에 컵 대회 32강에 진출한 콜체스터는 16강에 오르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22,000
    • +0.68%
    • 이더리움
    • 4,60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1.2%
    • 리플
    • 3,032
    • +0.07%
    • 솔라나
    • 206,600
    • -0.86%
    • 에이다
    • 576
    • +0%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0.49%
    • 체인링크
    • 19,470
    • -0.66%
    • 샌드박스
    • 171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