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포 요양병원서 화재 발생…2명 사망·7명 이송·130여명 긴급 대피

입력 2019-09-24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 2명이 숨지고 7명은 이송됐다. 나머지 130여명은 긴급 대피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1대와 소방관 등 인력 11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날 오전 현재 화재가 발생한 김포 요양병원 인근에는 검은 연기가 계속 치솟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다.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4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2,000
    • -1.64%
    • 이더리움
    • 2,63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2.99%
    • 리플
    • 1,791
    • -2.29%
    • 솔라나
    • 108,600
    • -2.07%
    • 에이다
    • 252
    • -3.08%
    • 트론
    • 485
    • +1.89%
    • 스텔라루멘
    • 343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1.6%
    • 체인링크
    • 12,180
    • -2.09%
    • 샌드박스
    • 79.62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