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전 대표이사 등 2인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

입력 2019-09-23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블유에프엠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총괄대표인 조범동과 전 대표이사인 이상훈을 17억8800만 원 규모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상 내용에 대해 “개인소유 회사 직원급여 대납, 업무무관 대여금, 시설공사 하도급 과정 등에서 야기된 전 대표이사 이상훈 및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총괄대표 조범동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라며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거래정지 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감자완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26,000
    • +3.04%
    • 이더리움
    • 4,445,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927,000
    • +9.45%
    • 리플
    • 2,835
    • +4.54%
    • 솔라나
    • 188,800
    • +6.19%
    • 에이다
    • 560
    • +6.06%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8
    • +6.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90
    • +6.63%
    • 체인링크
    • 18,730
    • +4.81%
    • 샌드박스
    • 178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