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전 대표이사 등 2인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

입력 2019-09-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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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프엠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총괄대표인 조범동과 전 대표이사인 이상훈을 17억8800만 원 규모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상 내용에 대해 “개인소유 회사 직원급여 대납, 업무무관 대여금, 시설공사 하도급 과정 등에서 야기된 전 대표이사 이상훈 및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총괄대표 조범동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라며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거래정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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