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 '대구 사투리'의 메리트…"바뀌지도, 바꾸고 싶지도 않아"

입력 2019-09-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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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가 생각하는 '사투리'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신현희가 자신의 사투리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0일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현희가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희는 자신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대해 "예전에는 고치고 싶은 적도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현희는 "고치려 해도 잘 고쳐지지 않았다"면서 "그 이후에는 신경쓰지 않고 사투리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게 봐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사투리를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현희는 지난 2014년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올해 솔로로 전향해 8월 디지털싱글 '무드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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